[사진=셔터스톡]
미국 공공 의료진은 외로움이 "공공 보건 위기 수준까지 상승했다"라고 주장하며 직장에서 사회적 유대감을 재건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보고했다.
지난 4월26일 캘리포니아 마리나 델 레이(Marina Del Rey)에서 열린 포춘(Fortune)의 브레인스톰 헬스 콘퍼런스(Brainstorm Health conference)에서 미국의 외과 의사 비벡 머씨(Vivek Murthy)는 "대유행은 보이지 않는 큰 사회적 비용을 초래했다. 외로움과 정신 건강 유지의 어려움 증가와 같은 것들은 비용의 일부”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