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 인사가 장난이냐...만우절 인사 단행한 언론진흥재단 ☞ 새 본부장 인선 보름만 대규모 인사개편 ☞ 실•국장들 하루 아침에 일반 직원 보직발령 ☞ 언진 노조, "만우절 장난인줄 알았는데..."
[사진=아이뉴스24]
한국언론진흥재단(언진)이 달라져도 너무 달라졌다. 학폭으로 악명높은 넷플릭스 드라마 더글 로리 여주 박연진(임지연분)처럼 모든게 거침없어 보인다. 미증유 대규모 인사에 이어 내부에서 연이어 뜨거운 논란되는 사건이 불거졌다. 언진이는 요즘 되게 신나보이긴 하다. 언진은 언론진흥을 목적으로 하는 공공기관이다. 구체적으로 언진은 모든 관급수주 홍보비의 10퍼센트를 칼같이 언론진흥기금(기금)으로 떼어가는 언론사의 빅브라더 기관이다. 최근 10년(2011~2020)간 언론사에 직접 지원한 기금총액은 총 375억2364만원 수준이며, 매체별 직접지원금 누적 1위는 조선일보로 총 41억3844만 원이며 전체의 11.02%를 차...
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