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철여
나철여 · 철여라 부르고 할미라 읽는다^^
2023/03/11
간판 만 달면 성공하던 호시절도 잠시, 간판이 바뀌기 바쁜 불경기는 정말 오래가는 것 같다.
는 생각이 떠오른 김에 사십년 전 부산에서 신혼시절을 보낸 날들을 떠 올리니 자갈치시장 산 곰장어가 생각난다.
여전히 오뎅탕보다 빨간 양념에 꿈틀거리는 산꼼장어에 한표~~~!
여고시절 오뎅탕 파티 또한 깔깔거림으로 남아있는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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