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처음에 누구가 랑 친해지면 질수록 점점 싸움이 벌려지다
처음에는 잘해주다가 점점 말이 안통하면 나중에 뒤담화 이나 욕을 많이 하다
솔직히 나도 몇번씩 그렇져이 많지만
그 사람이 불편하면 하지 말아야 하는데 계속 하고
약속을 했는데 약속을 안지키다고 실망해다고 무ㅏ라 그렇고
처음에는 좋아다가 나중에는 싫어다가 또 나중에는 좋아다가
나는 그래서 사람을 좀. 쉽게 믿지 않은다.
그리고 상대방이 무슨 애기를 하면 그 상대방이 전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듣지 않고 자기가 생각하는 것대로만 생각하다
그래서 나는 가끔씩 사람들만 보면 가슴이 찟어지도록 아파고 감정조차도 느끼기 힘들어다
감정이 계속 슬픈 데 슬픈지 않은 느낌이다

제 이야기를 보고 좋아해주시다면 정말로  감사합니다
재가 아직 맞춤법을 많이 틀려게지만 이해해주시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