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전공한 나의직업은 빌딩청소 또 종일 비트코인, 주식 가끔 음악유투버를 하고있지만 내 직업은 딱히 뭔지도모르겠지만 어텋케 어떻케 꾸역살고있다 인생한방노리고싶어서 백번은 넘게 톡으로오는 사기꾼들말에 날린돈만 중형차 급변하는 사회에 맞출수있는 머리도아니구 머리가 하얗케 뇌가없어진 기분 지금 이시간에도 톡이온다 하루3만원으로 백만원벌기 순간 또 혹해지는 나 누구를 믿어야할지 또 믿을사람은 의심하고 너무 삶이 전쟁터같지만 그래도 희망의 꿈은 놓지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