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
bb · 꿈 꾸는 어린 아이처럼 ♡
2022/05/04
이런 비슷한 것 같지만 미묘하게 다른 단어 또는 표현의 차이가 그것을 사용하고 칭하는 대상들의 무의식에 점점 쌓여 인식의 차이가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명칭의 차이가 그 명칭으로 명명되는 대상의 권리와 책임 등의 범위를 결정할 때가 있기도 해서 더욱 이 글이 도움이 많이 되고, 제 자신이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의 입장에서 '근로자냐 노동자냐'에 대하여 생각해볼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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