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3
너무 오랜 기간 고생하신 것 같아요…
오랜, 지친 기색이 역력하고 허무하리만치 내던져버린 느낌이 나네요…
내가 가지고 있던 생각, 감정, 행동에 이름이 붙기 시작하면 한편으론 이거였구나 하고 알게 되었다는 안도감도 들지만 그 후론 그 이름을 붙여 그 생각, 감정, 행동들을 자꾸만 들쳐보게 되더라구요.
부정적인 감정은 나를 너무 좀먹어요.
그 감정이 내 안에 자리하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많은 기력을 낭비하게 하더라구요.
오랜기간 고생하셨네요. 그 고생이 끝나는 날이 하루빨리 오길 빌어봅니다.
미혜님 꼭 안아드리고 싶어요.
오랜, 지친 기색이 역력하고 허무하리만치 내던져버린 느낌이 나네요…
내가 가지고 있던 생각, 감정, 행동에 이름이 붙기 시작하면 한편으론 이거였구나 하고 알게 되었다는 안도감도 들지만 그 후론 그 이름을 붙여 그 생각, 감정, 행동들을 자꾸만 들쳐보게 되더라구요.
부정적인 감정은 나를 너무 좀먹어요.
그 감정이 내 안에 자리하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많은 기력을 낭비하게 하더라구요.
오랜기간 고생하셨네요. 그 고생이 끝나는 날이 하루빨리 오길 빌어봅니다.
미혜님 꼭 안아드리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혜나님도..
답글을 보면 늘 깊이가 있어요.
겪어 본 사람이 적을 수 있는 이야기들이 있어 놀랍니다.
다 끄덕이며 읽었어요.
정말 이제 놓았거든요.
던져버릴 때가 온 것 같아요.
이젠 그녀보다 날 위할 때인 것 같아요.
이 좀 먹는 감정들도 하루 빨리 지워야겠지요.
안아주시니 포근히 안겨 쉬다가요.
넘 감사해요.
따뜻한 품 내어주셔서^^
안녕하세요.
혜나님도..
답글을 보면 늘 깊이가 있어요.
겪어 본 사람이 적을 수 있는 이야기들이 있어 놀랍니다.
다 끄덕이며 읽었어요.
정말 이제 놓았거든요.
던져버릴 때가 온 것 같아요.
이젠 그녀보다 날 위할 때인 것 같아요.
이 좀 먹는 감정들도 하루 빨리 지워야겠지요.
안아주시니 포근히 안겨 쉬다가요.
넘 감사해요.
따뜻한 품 내어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