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일휘 ·
2025/01/04

@콩사탕나무 저는 투비컨티뉴드에도 글은 올리고 있어요ㅎㅎ얼쏘랑 투비 두개만 했었는데....브런치도 도전해볼까??라는 생각은 하는데 자신이 없다보니 늘상 생각으로만 끝나네요 ㅠ 와!! 콩사탕님 브런치에서 뵐 수 있는 걸까요?ㅎㅎ

콩사탕나무 ·
2025/01/04

@최성욱 @행복에너지  블로그 놀러갈게요^^ 

@연하일휘 맘놓고 이런저런 얘기 쓸수 있었는데 이런 공간이 사라진다니 저도 넘 아쉬워요ㅠㅠ 
전 프로필에 오마이뉴스와 메일 주소 남겨뒀어요! 
많은 분들이 브런치 하시던데 저도 시도해볼까 싶어요^^  
연하일휘 님은 어디에 쓰시나요?ㅠㅠ 

연하일휘 ·
2025/01/03

@콩사탕나무 못오다가 돌아오니 이별이라니...ㅠㅠ이런 공간을 또 어디서 찾을 수 있으려나요? 콩사탕님은 또 어디에 가면 뵐 수 있을까요???ㅎㅎㅎㅎ

·
2025/01/03

@콩사탕나무 저도 이제 블로그를 좀 꾸미고 살아보려고 일단 잡스런 것들 다 지워버렸습니다.

제 블로그 주소 입니다. https://blog.naver.com/dbwpfh

가끔 놀러 가겠습니다.  

행복에너지 ·
2025/01/03

https://m.blog.naver.com/starup0516
@콩사탕나무 
저도 블로그 다 비공개로 해놓긴 했어요 
콩님과 비슷한 이유도 있어요 ㅍㅎㅎ 😆 
저도 브런치 같은 곳에서 가끔 글을 올릴지
블로그 다른 주소로 옮길지 잘은 모르겠어요
콩님 메일주소는 저장해 놓을께요^^*

콩사탕나무 ·
2025/01/03

@연하일휘 복귀 하자마자 이별인가요? 연하일휘 님 글 읽는 재미가 남달랐는데 자주 못 오셔서 아쉬웠어요. 
저도 얼룩소를 통해 선하고 바른 사람을 알게 되어 행운이었어요!^^
우리 또 만나요!!!!!^_^

콩사탕나무 ·
2025/01/03

@최서우 서우 님의 글을 읽으며 먼 나라 독일이 가깝고 친근하게 느껴졌어요^^ 
왠지 독일에 나도 친구 하나 있다고 얘기할 수 있을 것도 같았어요 ㅎㅎ 
얼룩소에서 많은 분들 글을 읽으며 부러워 따라도 해 보고 여러 시도를 해봤던 것 같아요. 근데 제 글의 강점은 그냥 편안함? 솔직함 같아요! ㅎㅎ 
어디서든 서밍웨이 서우 님의 글을 또 만나길 바랍니다!^_^
서우 님은 브런치 안 하시나요?

콩사탕나무 ·
2025/01/03

@사과나무씨앗 아고.. 제게 이런 과분한 칭찬을 해주시니 어찌 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ㅎ
제가 성실(!)의 아이콘은 아닌데 글을 쓰며 그래도 더 좋은 사람이 되고자 노력했던 것 같아요. 어디선가 좋은 글을 쓰려면 일단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읽었어요^^ 
이곳에서 글을 계속 쓰고 있었다는 건 우리 모두 좋은 사람에 한 발짝 가까이 다가갔단 의미가 아닐까요?^^
작가 님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아참, 졸업 논문! 잘 완성되길 응원합니다!!!^_^

콩사탕나무 ·
2025/01/03

@수지 님도 여기가 첨이란 말이 믿기지 않더라고요.^^ 
글 꽤나 쓰신 아우라가 느껴졌달까요?! 
늘 읽고 사색하는 일상이 글 속에 고스란히 녹아들었던 것 같아요^^
수지 님의 글을 어딘가에서 또 읽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동안 감사했어요!!^_^
늘 건강하셔요!!!
신변잡기팀! 영원하라!! ㅎㅎ 

콩사탕나무 ·
2025/01/03

@청자몽 아이와 연관된 건 다 그렇게 마음이 찡~ 하더라고요. 
아들램 태권도 격파할 때도 눈물난 거 보면 말입니다. ㅎㅎ
흑룡띠 아이들이 원래 많대요. 즤 학교도 6학년이 젤 많고 작년 1학년은 네 반밖에 없었어요ㅜ 
겨울방학 잘 견디고 아니 잘 즐기고(!) ㅎ 글로 또 만나요^_^ 
뉴스는 좀 줄였어요 ㅜㅜㅜ

더 보기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