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0
어제 뉴스를 보다가.. 촉법소년이란 학생들이 차를 상습적으로 차를 훔치고. 운전을 하고
잡혔는데 태연하게 저희촉법소년인데요 라고 애기를 한다는 소릴 듣고.
이법이 누굴 위한법인가.
근데 저 청소년들이 벌써 같은 범행을 40번이나 했다더군요.
왕따니.. 학폭이니.. 전부 걸려도 처벌이 없다는 것에 대해..
애들을.. 더 나쁜곳으로.. 내모는건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잘못을 저질러도 오잉 처벌이 없네.. 그럼 애들은 재미삼아 죄책감도 없이 또 범죄를 저지르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건 뭔가 제가 생각해도.. 잘못된거 같습니다.
12살로 처벌 나이를 낮춘다고 해서.. 달라질까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뭔가 가습이 답답하네요...
잡혔는데 태연하게 저희촉법소년인데요 라고 애기를 한다는 소릴 듣고.
이법이 누굴 위한법인가.
근데 저 청소년들이 벌써 같은 범행을 40번이나 했다더군요.
왕따니.. 학폭이니.. 전부 걸려도 처벌이 없다는 것에 대해..
애들을.. 더 나쁜곳으로.. 내모는건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잘못을 저질러도 오잉 처벌이 없네.. 그럼 애들은 재미삼아 죄책감도 없이 또 범죄를 저지르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건 뭔가 제가 생각해도.. 잘못된거 같습니다.
12살로 처벌 나이를 낮춘다고 해서.. 달라질까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뭔가 가습이 답답하네요...
안녕하세요 .
공감합니다.
요즘은 그 법을 악용하는 청소년들도 많죠.
저도 그런 사례를 보면 너무 답답합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개선이 될까요..
갈 수록 범죄자의 나이도 어려지고 또 무서운 것도 없으니.
아이들을 어떻하면 좋을런지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