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희 · 글을 쓰는 사람
2021/12/03
제목이  너무공감됨니다

아직은 어리고  예쁜 젊은이들이  사망하고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는 뉴스를   접할때마다
가슴한켠이  너무아프고 저려옴니다

계절이  자연스레  우리에게  왔다가듯이
만나고헤어짐을 반복 하며    삶이
성숙해진다고  생각하는데
아직은  어려서일까!
제발   무한한   젊음의    선택이있음을
깨달았으면  좋겠음니다

저의아들도  얼마전  결혼해서
손자가탄생됬음니다
인연을 맺고  무탈하게    여기까지 와준
아이들을   보면서   왼지 모를  미안함과
새삼    감사함으로   두손을    모아봅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6
팔로워 20
팔로잉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