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처럼" 이란 말에서 든 쓸때 없는 상상
만일 사람 처럼 생각 하는 인공지능이 나온다면,
하나,둘 사라지는 사람들을 보며 상처 받지는 않을지 걱정 되네요.
뭐 그만큼 새로운 생명에게 웃기도 하겠죠.
아마 이부분은 그 인공지능 역활에 따라 주기적 기억 삭제?쯤으로
해결 되겠네요.
말이 삭제지 의인화 한다면 태어 날때부터 죽는날을 아는거랑 다름없네요.
인공지능은 사람의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 지는데,
그 인공지능에게 사람은 언제까지 필요한걸 줄 수 있을까요?
정말 인공지능을 혼자 크게 시켜야 하는때가 오기도 하겠죠?
사람처럼 생각하는 인공지능인데다 몸체도 튼튼하고 사람보다도 오래산다면,
몇몇의 사람은 그걸 독립 시킬수도 있을겁니다.
우주, 바다,그것도 아니면 사람들 사이쯤.
전 키우던 강아지,고양이,자전거,오토바이등
생물,무생물 안가리고 추억으로 덧 쒸워 정을 들이는...
하나,둘 사라지는 사람들을 보며 상처 받지는 않을지 걱정 되네요.
뭐 그만큼 새로운 생명에게 웃기도 하겠죠.
아마 이부분은 그 인공지능 역활에 따라 주기적 기억 삭제?쯤으로
해결 되겠네요.
말이 삭제지 의인화 한다면 태어 날때부터 죽는날을 아는거랑 다름없네요.
인공지능은 사람의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 지는데,
그 인공지능에게 사람은 언제까지 필요한걸 줄 수 있을까요?
정말 인공지능을 혼자 크게 시켜야 하는때가 오기도 하겠죠?
사람처럼 생각하는 인공지능인데다 몸체도 튼튼하고 사람보다도 오래산다면,
몇몇의 사람은 그걸 독립 시킬수도 있을겁니다.
우주, 바다,그것도 아니면 사람들 사이쯤.
전 키우던 강아지,고양이,자전거,오토바이등
생물,무생물 안가리고 추억으로 덧 쒸워 정을 들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