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아 위험해! (안전교육의 필요성)
2022/11/04
전철을 이용하다보면 아슬아슬 위험한 장면을 목격할때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뛰어다니고 있어도 부모가 핸드폰 보느라
정신을 팔고있는사이 어떤 구간에선 심하게 휘어지는 부분이 있는데
아이가 문손잡이 근처에서 머리가 찧여 울음을 터떠리면
그제서야 젊은 엄마가 아이를 잡아 옆에 앉힙니다.
어제는 전철이 막 떠나려고 할때,
고등학생 쯤으로 보이는 한무리의 학생이 우르르
달려와 문이 닫히고 있는 상황에서 탓습니다.
이 전철은 무인 운전시스템으로 운행하고 있기에
이미 문이 닫힐때 타게되면 위험하다고 늘 주의를 주고 있습니다.
이들이 급하게 뛰어들어와 문이 꽉 닫히면서 몇학생이 몸이 끼었고
문이 열렸다가 닫히었다 반복하다 열차는
다시 출발하였습니다.
그러는 동안 열차안의 사람들이 놀라 불안하게 이 아이들을
지켜봤습니다.
저는 한꺼번에 많은무리...
아이들이 뛰어다니고 있어도 부모가 핸드폰 보느라
정신을 팔고있는사이 어떤 구간에선 심하게 휘어지는 부분이 있는데
아이가 문손잡이 근처에서 머리가 찧여 울음을 터떠리면
그제서야 젊은 엄마가 아이를 잡아 옆에 앉힙니다.
어제는 전철이 막 떠나려고 할때,
고등학생 쯤으로 보이는 한무리의 학생이 우르르
달려와 문이 닫히고 있는 상황에서 탓습니다.
이 전철은 무인 운전시스템으로 운행하고 있기에
이미 문이 닫힐때 타게되면 위험하다고 늘 주의를 주고 있습니다.
이들이 급하게 뛰어들어와 문이 꽉 닫히면서 몇학생이 몸이 끼었고
문이 열렸다가 닫히었다 반복하다 열차는
다시 출발하였습니다.
그러는 동안 열차안의 사람들이 놀라 불안하게 이 아이들을
지켜봤습니다.
저는 한꺼번에 많은무리...
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