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면 부끄러워해야 한다.
설날에 만났던 어른의 말이 떠오른다. "윤석열은 멍청하지만, 그 밑에 사람들이 똑똑해서 대통령이 되어도 괜찮아." 그 분에게 이렇게 대꾸하지 못해서 아쉽다. "윤석열이 멍청한 것은 맞다. 문제는 그 사람은 자신이 똑똑하다고 믿는 것이다. 바보가 자신의 지능을 과신할 때 무슨 일이 벌어질 지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라고.
RE100을 대통령 후보가 모를 수 있다. 하지만 부끄러워해야 할 일이다. 이 사람은 수치를 모른다. 자신에게 설명을 하는 것이 예의란다. 이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서 정상 외교에 나서면 상대 국가에서 얼마나 좋아할까? 자신의 무지 때문에 국민이 피해를 입는 줄도 모르고 상대방의 제안을 모두 다 수용할 테니.
그래도 윤석율 씨의 지지율은 고공행진 중이다. 문재인 정권의 실책 덕분이다. 윤석열...
RE100을 대통령 후보가 모를 수 있다. 하지만 부끄러워해야 할 일이다. 이 사람은 수치를 모른다. 자신에게 설명을 하는 것이 예의란다. 이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서 정상 외교에 나서면 상대 국가에서 얼마나 좋아할까? 자신의 무지 때문에 국민이 피해를 입는 줄도 모르고 상대방의 제안을 모두 다 수용할 테니.
그래도 윤석율 씨의 지지율은 고공행진 중이다. 문재인 정권의 실책 덕분이다. 윤석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