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4
가장 낮은곳, 힘든곳에 있는 이들을 돌아보고 힘써야 하는데, 아직도 눈물 흘리고 인생을 버거워 하는 사람이 주위에 너무 많습니다.   주위에 장애인 시설이 들어온다하면 땅값떨어진다고 반대하는 사람들... 
언제가는 어쩌면 우리의 일 수도 있는 일들에 우리는 외면하고 말로만 위로하고 있는거 아닌가 우리자신도 생각해 봐 야 할 것입니다. 또 함께 힘을 보태야 함께 웃을 수 있지 안을 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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