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맘
에스더맘 · 일상이야기
2022/07/20
우리아이들은 청순한 마음을 갖고 태어나지 안을까요.
세상의 포근한 바람 보다 사납고 무서운 바람들이 아이들을 때묻게 하는게 아닌가 씁쓸한 생각해 봅니다.

위키드란 프로에 노래하는 오연준 남자 아이가 불렀던 ' 바람의 빛깔  ' 맑고 청아한 목소리의 노래 모처럼 심금이 울릴정도로 빠져들어 가봤습니다. 
귀한 노래에 들을 수 있게 해줬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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