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풍금
파란풍금 · 마지막 순간까지 ‘나’로 살다 가기!
2022/06/22
목적을 위해서라면 어떤 수단이라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인간 전체라고 확대 해석까진 하고 싶지 않지만, 이 작가가 한 '짓'은 
아..진짜..할 말을 잃게 만드네요. 못됐네요 못됐어. 더  심한 말 덩어리가
목구멍에서 삐져나오려는 걸 참느라 혼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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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a journey to discovering what makes me happy and living as who I am.” 삶이란 결국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순간들을 통해 내가 원하는 삶을 발견하고 타자들이 요구하는 방식이 아닌, 내 자신으로 살다 떠나는 여행이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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