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정치이슈라는 이름표를 달고 떠오를 문제일지 몰랐어요^^;;ㅎㅎ
그렇지만 이 기회에 한번 생각해 보는 건 좋을 것 같아요!
저두 전에 금메달리스트의 병역의무 면제에 대한 내용을 듣고, 그런게 있구나~라고만 생각하고 
깊게 생각하지 못했던 경험이 있었거든요. 

개인적으로는 병역면제가 회자된다면 대체복무(군인 신분으로 연예인 분들이나 특수직에 종사하는 분들은 관련 보직으로 병역의 의무를 수행한다고 알고 있어요~)를 하는 건 어떨까 해요. 
개인적으로 군인 신분으로 몇 해를 지낸다는 것은 의무이기 때문에 마음이 정말 힘들 수 있다 생각돼요ㅠ(국방의 의무를 여러 해동안 수행해 주시는 분들 정말정말 감사해요!!)
그런데 인생의 큰 관점에서 볼 때 그때의 삶도(겪을 수밖에 없는) 하나의 경험이기 때문에 해보며 알게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