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시율
김 시율 · 냥이와 음식과 여행을 사랑하는 일상
2022/04/11
ㅎㅎ  앞부분만  읽었을때는 뭐지??  
했는데  역시 한국말은 끝까지 봐야 된다니까요
정말 좋은 지적인거 같아요 
이 준석대표가 이래저래 사고아닌 사고는 
잘 치고 다니죠  
젋은 피가 다르긴 한가 아님 잃을게 없으니 
겁도 없나  싶기도 하고 ㆍㆍ 
지켜보고 있는 정치인 중 한명입니다
교통환경문제도 이번을 기회로 개서되었음
하네요 저는 엄마가 골절로 휠췌어 사용을 해봤는데  찾길 건너기도 엘리베이터 찾기도 
너무 힘들더라구요  
가끔씩 이용하는데도 이리도 불편한데
매일 사용해야하는 장애인들은 얼마나 불편할까요ㆍㆍ  
냄비근성 한국인 이라는 조롱이 무색할만큼
이번엔 끝까지 관심을 놓지않고
꼭 실현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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