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결 ^^옥결님~맞아요!^^ 알바를 하고 특히 첫월급이 제일 설레고 기분이 좋더라구요~감사합니다~

내가 처음으로 일하고 번 돈은 정말 뜻깊은 돈이죠.  고생하셨어요.^^

@백지우 ^^넵~저도 얼릉 벌고 모아서 더 나이들기전에 다시 제가 하던일을 해야죵ㅎㅎ

@목련화 

오 첫 알바비 추카추카ㅋㅋ 소중한 돈이네요. 맛난거 드시고 또 열심히 일하고 모으고 하면 될듯..푹 쉬시구요^^

@똑순이 감사합니다,똑순이님~^^ 소주는 딱 3잔마셨어요ㅎㅎ술을 안마시다보니,3잔이 딱 좋더라구요ㅎㅎ오늘 저도 기분이 참 좋아요^^늘 저를 응원해주시고,마음을 써주셔서 늘 감사해요~똑순이님두 즐건 주말 되세요~

@목련화 님~ 그간 고생 하셨네요.
알바비를 받아서 천만다행 입니다.
어제 글 읽고 마음이 무거웠는데 오늘을 참 좋으네요.
소주는 조금만 드시는걸로ㅎㅎ

@살구꽃 ^^첫 알바비로 아부지께 용돈 십만원드리고,오늘길에 달이 개껌도 사왔어요ㅎㅎ별것 아니지만 새삼 뿌듯하고,기분이 좋더라구요ㅎㅎ오늘 소주도 반병 마셨고,기분이 좋습니다~살구꽃님도 즐건 불금되세요~

참 뭉클하게 하시네요, 목련화님~. 
사촌오빠도 왤케 섬세할까요? 현금에 그것도 만원짜리로 두툼한 돈 느낌...
그만큼 목련화님이 진심으로 애써주심이 전해진 거겠죠? 

소주한잔 하시고 여유로운 금욜되세요~ 달이도 좋아할 것 같아요. ^^

@더칼로리 ^^칼로리님~오늘은! 그래서 김치찜에 소주한잔 하려해요ㅎㅎ사실 술이 땡길때도 있었지만,저희 신랑도 아부지도 술을 안마시다보니 저도 금주를 하게되더라구요ㅎㅎ
그치만,오늘은 수고했다~라며 저를 다독이면서 소주한잔 하려구요ㅋㅋ칼로리님도 맛난거 드시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진영 ㅎㅎ진영님~마음이 뭉클하셨어요?^^ 에공~은근히 진영님두 마음이 여리신것 같아요ㅎ
진영님과 저의 인연도 꽤 오래되었죠?^^ 앞으로도 진영님께 씩씩한 저의 모습을 보여드릴께요~응원해주시고, 절위해 기도해주신다니 너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