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
2023/06/03

이 세상에는 아름다운 생물들이 너무나 많아요.. 그 예쁜 색깔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마지막 사진의 후쿠시아가 예쁘네요.. 너무 붉은 것 보다는..

반려동물처럼  꽃과도 공감할 수 있다면 좋겠어요. 

오늘은 화창해요.. 밖에는 이름모를 새가 엄청 지저귀고 있어요..

오늘 출근하시는군요.. 조심하시고 복된 하루 보내셔요. 

그리고 너무 기운 빠질정도로   애쓰지 마셔요.. 이제는 내 몸이 먼저입니다.

똑순이 ·
2023/06/05

@feeljakim 님~ 세상에는 신기하고 이쁜꽃이 너무 많아요.
하나 하나 알아가는 것도 참 행복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f
·
2023/06/05

꽃이 참 신기하네요~ 덕분에 새로운 꽃을 알고 가요~

연하일휘 ·
2023/06/03

똑순이님의 글들을 읽다보면, 손을 잡고 걸으며 꽃 이야기를 듣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들곤 해요:)

똑순이 ·
2023/06/03

사랑하는 @수지 님~ 오늘은 친정에 왔습니다.
너무 이쁘죠.
엄마랑 이야기 하면서 밥 먹으니 행복합니다^^

똑순이 ·
2023/06/02

@리아딘 님 ~ 향기를  맡아보지 않았네요.
꽃 인데 왜 그랬을까요??
핑계를 말하자면 너무 햇빛이 뜨거워서ㅎㅎ
출근해서 맡아보고 말 해줄께요^^

리아딘 ·
2023/06/02

신기하면서 예쁘네요~향기가 궁금하네요~^^
똑순이님 오늘도 고생하셨어요~푹 쉬세요~^^

똑순이 ·
2023/06/02

@콩사탕나무 님~ 훅 하늘로 올라갈 것 같았어요.
날씨가 좋아서 색도 너무 이쁘고요.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꿀잠 자길 빌께요~~^^

콩사탕나무 ·
2023/06/02

요즘 많이 보이더라고요. 저도 꽃집에서 보고 신기해했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요정같은 신비로움을 자아냅니다. ^^ 
오늘도 고생 많았습니다. 푹 쉬셔요^^

·
2023/06/02

정말 자주색 치마와 흰색 저고리를 입은것처럼 보이네요 ~~ 관찰력이 정말 좋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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