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발자국 더
오늘도 한발자국 더 · 편하게 쓰고 싶어요^^
2022/08/27
만들었을까요...
약간은 은행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네요..
은행도 예금 고객들이 한꺼번에 동시에 찾으러 오면 바로 영업을 중단하는 조치를 내릴겁니다..
고객들 돈을 항상 다 가지고 있지 않아서겠죠..
나라도 아마 재정이 그렇지 않나 싶어요..
그래서  찾아 먹을수 있는 사람만 혜택바라는 식인것 같은 느낌을 지울수 없네요..
이번에 코로나에 관련 지원정책만 해도... 예산이 부족해서 예외사항을 많이 단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그러니까 조금은 그런거에 대한 교육이라고 해야하나..통보도 해주고 나름 복지지원 정책을 더 세심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될까 싶기도 하네요...
안그런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그런걸 만들 이유를 알기나 할까하는 생각도 들고요..
삶의 기본은 이어나갈수 있는 그런 지원정책들을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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