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10/30
특혜를 받게되면 누군가는 기회를 잃게 됩니다.
채용정원밖 이라고 해도 
형평성에 문제가 없어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

근래 사회 에서 문제되고 있는 부모챤스 , 
부모의 능력이 되는 자녀들이 낙하산취업으로 치열한 취직경쟁에서 유리하다면 상대적박탈감을 느낄 그 반대편의 자녀의 심정을 고민해봐야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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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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