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열심히 하시는 선생님들이

정말 많이있습니다. 

그러나 그중에서 몇분의 생각이 없는 사람들이 학대를 아이들에게 학대를 합니다.

솔직히 저도 학대하는 사람들을 보면 진짜 저사람이 인간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어디 조그만한 애를 때리고 발로 차고 하는지..

분명 그런 사랍들은 핑계를 될겁니다. 어쩔수 없이 했다고..그리고 살살 했다고..

말도안되는 이야기죠.

아이를 폭행하는데 무슨 핑계가 있는지..

지금도 약간 짜증이 날려고 하네요!

솔직히 아이 보는것 진짜 힘들어요!그런데 아이를 보는게 직업인 사람들이잖아요

우리가 직장에서 일을 하고 있으면 진상짓 하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그렇다고 그 사람들 가서 때리고 하지 않잖아요..

그런데 이쁜 아이들을..힘이 없다고 만만하다고 학대하는 사람들이 있는게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