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복 · 한 걸음 더 용기내기
2022/03/10
안타까운 일입니다.
늦은저녁이였고 본인이 원하는 방향이 아닌곳으로 가는택시안에서의 상황들이 여성분에게는 공포로 다가왔을 것이고 공포에 대한  느끼는 순간부터 정상적인 사고는 이미 마비 상태로 두려움속에 갖히게 되었을 것입니다.  상상도 할수 없는 두려움을 벗어나기 위해 선택한 결과가 죽음이라니....  이는 개인적인 일로 치부할 것이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함께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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