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전교조 반대합니다.
전교조가 노조가 되면서 선셍님의 권위는 바닥으로 떨어진 것은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전교조이전의 선생님의 권위와 지금의 선생님의 권위는 하늘과 땅 차이죠.
전교조가 나오면서 선생님은 더 이상 스승이 아니라 한 사람의 노동자로 전략해버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전 하루 빨리 선생이 노동자가 아닌 학생들의 스승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예, 지금 돌아보면 참 암울했던 시기였죠. 아직 우리교육이 나아가야할 길이 멉니다. 각계의 관심과 노력이 좀더 필요해 보입니다.
답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