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보이기 시작해서 이제는 너무나 당연히 보이는 킥보드..
첨에 와.. 신기하다 하다가 이제는 눈쌀을 많이 찡그리게 되네요..
본인꺼를 타고 다닌시는 분들은 모르겠지만 너무다 길거리에 아무렇지 않게 방치된 것들을 볼때면
'이건 뭐지'하는 생각이 들면서 버리는건가 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타는건 좋은데 마치 타고 나면 이제 나 알바 아니라는듯이 방치하는것도 그렇고..
타서 사고 나는것도 본인들이 어느정도 인지를 하고 타고 다녀야지...
우리 나라가 동남아처럼 차보다 오토바이가 많은 나라도 아니고.. 사고 나면 분명 차랑 사고 나고 할텐데..
그에 대한 대비도 하고 타고 다니시는게 맞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그에 대한 법규도 조금더 현실성 있게 강화도 시킬 필요가 있는것 같구요..
편하게 타고 다니는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