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7
조각집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그런데 제가 "구독자 100명 넘었어요."
하고 글을 안 올리려다가 오늘 올렸어요. ^^
대중적인 소통은 얼룩소가 처음인 일인입니다.
얼룩소라는 곳에서 서툴고 어색하기도 한 제 글에
많은 분들이 '구독'과 '좋아요' 로 공감 해주시는게 너무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 들어서 표현을 해야 할거 같아서 글을 올렸어요.
서로의 생각은 다르지만,
존중과 배려와 공감이 있는 얼룩소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은 같아서 흐뭇하고
감사하네요.^^
그런데 제가 "구독자 100명 넘었어요."
하고 글을 안 올리려다가 오늘 올렸어요. ^^
대중적인 소통은 얼룩소가 처음인 일인입니다.
얼룩소라는 곳에서 서툴고 어색하기도 한 제 글에
많은 분들이 '구독'과 '좋아요' 로 공감 해주시는게 너무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 들어서 표현을 해야 할거 같아서 글을 올렸어요.
서로의 생각은 다르지만,
존중과 배려와 공감이 있는 얼룩소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은 같아서 흐뭇하고
감사하네요.^^
네에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얼룩소를 아끼시는 조각집님의 마음 잘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아냐고요?
저도 같은 맘이라 압니다.ㅎㅎ
즐거운 휴일 되세요~
잘하셨고, 축하드립니다 :) 내 글에 누군가 공감을 해주고 좋아요를 눌러주는 일은 감사한 일이지요 ^^ 저 또한 그런 순수한 자축과 감사의 글 자체를 지적하기 보다 우리들의 글의 방향성이라는 큰 산을 보고 작성한 글이였답니다 ^^ 앞으로도 이렇게 좋은 글로 다양히 의견교환 하면서 좋아요와 구독자도 늘어가는 좋은 얼룩소 활동 함께해요 :)
낙타대신 얼룩소를 찾은 1인으로써 저도 반갑고 감사합니다~^^
잘하셨고, 축하드립니다 :) 내 글에 누군가 공감을 해주고 좋아요를 눌러주는 일은 감사한 일이지요 ^^ 저 또한 그런 순수한 자축과 감사의 글 자체를 지적하기 보다 우리들의 글의 방향성이라는 큰 산을 보고 작성한 글이였답니다 ^^ 앞으로도 이렇게 좋은 글로 다양히 의견교환 하면서 좋아요와 구독자도 늘어가는 좋은 얼룩소 활동 함께해요 :)
낙타대신 얼룩소를 찾은 1인으로써 저도 반갑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