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의학•상식으로도 못 풀면 결국 이것 밖엔...오늘 언박싱 破(파)墓(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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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6772 · 인터넷뉴스 케이큐뉴스 대표 겸 기자
2024/02/22
☞ 한 평론가, "최민식•한고은 파묘 캐스팅이 神(신)의 한 수"
☞ 최민식 어록 화제, "내가 음식을 맛있게 끓여야 다른 사람에게도 맛보라고 권할 수 있어"
☞ '파묘' 사전 예매 23만 돌파…올해 최고 기록
☞ '오컬트 장인' 장재현 감독이 새롭게 선보이는 영화
[사진=영화 파묘 제작진] 영화 파묘에 출연한 배우 최민식
"김고은•최민식 배우를 영화에  캐스팅 한게 神(신)은 한 수였다." 개봉 전 시사회에 참석한 한 영화 평론가는 자신의 무릎을 치며 한 줄평 소회를 이렇게 밝혔다. 언젠가 배우 최민식은 한 언론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내가 음식을 맛있게 끓여야 다른 사람에게도 맛보라고 권할 수 있다. 내가 먹어도 맛이 없는데 타인에게 강권하는건 일종의 사기다. 스스로 미쳐서 맛있게 먹고 남들에게 '정말 맛있어요'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일이든 할 거면 제대로 하고 안 할거면 다른 사람 피해주지 말고 일찌감치 때려 치워라."라며 일침을 가했다. 배우 최민식이 끓여놓은 파묘라는 음식에 대해 기자 역시도 맛이 어떨지 기대된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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