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밖 최강자 KQ뉴스, 2년만에 2,000,000 PV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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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6772 · 인터넷뉴스 케이큐뉴스 대표 겸 기자
2023/06/06
☞ 믿고 찾는 케이큐뉴스 불과 2년 만에 기적의 200만 PV 기록 세워
☞ 단독 기사수 3천5백 건 육박, 포시즌 데일리 기사 배달 서비스
☞천래만객•일희일비 금지•온고지신•견마지로 지향
☞ 케이큐뉴스 삼총사 모토, 웃음•용기•땀
[사진=케이큐뉴스]
포털밖 최강 매체 케이큐뉴스가 언론이란 망망대해에 뛰어든지 벌써 2년이 지났다. 케이큐뉴스는 2021년 5월 인터넷 신문으로 감독관청인 서울시청에 최초 등록•허가를 득했다. 언론미디어란 대해(大海)에  담대히 닻을 올리고 돛을 달아 만 2년이란 짧지만 만만찮은 항해를 해왔다. 그리고 2023년 6월 6일 현충일을 맞아 마침내 기적적인 200만 PV(Page View•인터넷 조회수)를 달성•돌파했다. 인터넷 조회수 200만 PV달성일을 맞아 그간 케이큐뉴스가 얻은 소확성(소소하지만 확실한 성취)에 대해 독자분들과 소통•공유하는 소중한 기회를 갖고자 한다.
[사진=케이큐뉴스]
1. 千來萬客(천래만객)

어느 회사나 조직이든 예외없이 많은 고객이 찾아줘야 유지•발전한다. 2년만에 2,000,000명 이상의 독자가 찾아 준 케이큐뉴스는 작지만 강한 포털밖 언론매체다. 2년만에 이백만 대군 확보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세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 중엔 훌륭한 건 드물다. 이러한 결과물이 이뤄지려면 월별 흔들림없이 10만 명 유저 확보라는 무모해 보이는 목표를 세우고 전천후로 양질의 단독 기사를 독자의 손에 맞춤형으로 제공한데에 따른 어찌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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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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