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8/03
저도 몇달전에 집근처에서 교복입고 담배피던 중학생애들 생각나네요. 결론은 우리집을 아니깐 건드려서 좋을거 없으니 신경끄자 였습니다 (물론 숫자도 많아서 쫄렸습니다). 
50대분들도 공감되네요. 물론 존댓말하면서 대우해주시는 분들도 많지만 술마시면 다들 이상해지네요 ㅋㅋ10대도 50대도 그냥 피해안주면 무시하는게 최선같습니다. (혹은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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