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비 안준다면, 면허정지를...
정해진 양육비보다 더 주는 사람도 봤는데...
깍는 사람도 있고.. 안주는 사람도 있고..
지네 애들인데 왜 그럴까요? ;;;;
애들을 위해 안쓰고 가치없는 곳에 막 쓸까봐 걱정하는 이도 있긴 하지만...
그렇더라도 아이를 키워준다는거 하나만 바라보고 아이를 위해 사용하겠거니 믿고 주는 이도 있다.
인구도 줄고 아이들도 줄어가는데 양육비 주고 받는 가정은 늘고 있는것 같다.
그로 인해서인지 중년의 연애와 결혼도 증가하고 있는것 같다.
동시에 불안증세도 증가하는 현상도 있는것 같은데 깊은 연관이 있는것도 같다.
이혼 가정에 아이들이 불안해 하기도 하고 그런 아이들을 보는 부모도 불안할때가 있고
이혼 가정의 누군가와 연애나 결혼을 하면서 불안해 하기도 하고... 마음의 병도 증가하는것 같고.
어째든 여러가지로 씁쓸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