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전소민 배우 님이 출연하신 희수라는 1부작 드라마를 우연히 보게 되었다 내용은 AI와 관련된 내용이었다
어떤 가정에서 아이가 교통사고로 죽고 VR로 통해 아이가 실제로 있는 것처럼 말도 하고 어떤 가상 공간에서 같이 놀 수 있는 그런 내용이었다
하지만 엄마가 죽은 아이를 놓아주지 못하고 계속 가상의 아이를 자신의 아이라고 생각해서 정신적으로도 문제가 되는데..
정말 미래에는 이런 문제들이 많아질 거 같다고 느꼈다 정서적으로 치유를 해주는 부분도 있겠지만 그에 따른 문제도 많이 생길 거 같아서 약간 무섭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