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밈
미니밈 · 미루지 않는 작가 미니밈입니다.
2022/03/11
너무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얼마나 무서웠으면 달리는 차에서 뛰어내릴 생각을 했을까요. 그리고 택시 운전사분, 택시에서 뛰어내리신 여대생분을 쳐버린 운전자분은 또 얼마나 큰 트라우마가 생기셨을까요. 너무 안타깝고 마음 아픈 사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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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9살이 된 여고생입니다. 이곳에서 만큼은 그 어느 때 보다 솔직한 글로 여러분들과 소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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