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8/29
게임이 그야말로 "중독" 이 되었을때는 치료할수있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즐기는 게임에서 벗어난 "중독" 이 되면 스스로 컨트롤 할수있는
능력을 잃음으로서 많은 사고나 사건을 만들수있기때문이다.
게임에 중독이 불러온 비극적 참사는 뉴스로 심심챦게 볼수있다.
그들이 치료를 받을수있었다면 막을수있었던 사건들이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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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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