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우
백지우 · 전업 투자자. 주식 투자 및 경제
2022/12/04
프리미어 리그에서도 
독한 심판이라고는 하더라구요.

저도 리그 볼 때 몇번 본적은 있는데..
아무래도 중요한 가나전에서
논란이 될 만한 판정이나와서..
국민들이 더 화가 난 듯합니다.

사실 기본적으로는 
코너킥 찬스는 통상 주는게 관례긴 합니다.
그렇다고 꼭 그렇게 할 필요는 또 없죠.

야구에서도...
스트라이크 존 가지고..
많이 싸우죠.

근데 그 존이 양팀에게
일정하게 작용 한다면..

그 심판 스타일이 그런 것이라서..
비판 하기에는 좀 애매하죠.

테일러 심판은 
그래도 시간은 자기의 기준에 따라..
칼 같이 지키는 편인 듯합니다.

다만 옐로카드가 
경기에 따라 
조금씩은 다르다고 판단 되더라구요..

기본적으로 휘슬을 잘 불지는 
않는 심판인 듯하구요.

근데 한 번 불면..
옐로도 좀 나오는 편인 듯.

이 심판 가지고 
뭐라고 하기 좀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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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 투자자 입니다. 투자 10년 이상 경력!! 미국/국내 주식도 하며, 세계 경제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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