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되는 글입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불편함을 느끼긴 하였으나 그때 뿐 당연하게 여겼던 듯합니다. 말씀 하신 정도의 사이즈라... 좌석이 정말 작았었군요. 글을 읽고 그동안 짐짝처럼 좁은 공간에 갇힌 채 다녔었다는 걸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 옵션이 더 있으면 아무래도 중거리나 장거리 여행은 확실히 편해질 수도 있겠네요. 심뽀님 덕분에 하이브리드 항공사라는 개념과 에어 프레미어가 대표적으로 있다는 것도 새로 배웠습니다. 감사해요~
줄스.님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그 불편함을 너무 당연하게 받아드리고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어떻게 보면 고객 입장에서 그 동안 충분히 개선 요구를 해 볼만한 사안인데도 말이죠. 저 역시 그 동안 그때 뿐 뒤돌아선 당연한 것으로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얼마 전 서울에 나가려 광역 좌석 버스를 타면서, 어떻게 2,800원 짜리 버스 좌석이 비행기 보다 편하냐. 라는 생각에서 글이 시작되었습니다. ^ ^
줄스.님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그 불편함을 너무 당연하게 받아드리고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어떻게 보면 고객 입장에서 그 동안 충분히 개선 요구를 해 볼만한 사안인데도 말이죠. 저 역시 그 동안 그때 뿐 뒤돌아선 당연한 것으로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얼마 전 서울에 나가려 광역 좌석 버스를 타면서, 어떻게 2,800원 짜리 버스 좌석이 비행기 보다 편하냐. 라는 생각에서 글이 시작되었습니다. ^ ^
ㅋㅋㅋ 센스쟁이
푸하아~~~저도 절 몰라용
진중하기도 하고
엽기
깨방정 푸하아아
딱 하나 부자줄스님 조아라 하는건 고대로^^
줄스.님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그 불편함을 너무 당연하게 받아드리고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어떻게 보면 고객 입장에서 그 동안 충분히 개선 요구를 해 볼만한 사안인데도 말이죠. 저 역시 그 동안 그때 뿐 뒤돌아선 당연한 것으로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얼마 전 서울에 나가려 광역 좌석 버스를 타면서, 어떻게 2,800원 짜리 버스 좌석이 비행기 보다 편하냐. 라는 생각에서 글이 시작되었습니다. ^ ^
전 거대하진 않습니다. ^^ㅋ
헉 부자 줄스님도 한 덩치 인가??
ㅋㅋㅋ 센스쟁이
푸하아~~~저도 절 몰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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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스.님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그 불편함을 너무 당연하게 받아드리고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어떻게 보면 고객 입장에서 그 동안 충분히 개선 요구를 해 볼만한 사안인데도 말이죠. 저 역시 그 동안 그때 뿐 뒤돌아선 당연한 것으로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얼마 전 서울에 나가려 광역 좌석 버스를 타면서, 어떻게 2,800원 짜리 버스 좌석이 비행기 보다 편하냐. 라는 생각에서 글이 시작되었습니다. ^ ^
전 거대하진 않습니다. ^^ㅋ
헉 부자 줄스님도 한 덩치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