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적인 일을 시키는 걸까?
사회에서 일어나는 여러 갑질 뉴스를 보고 정말 많이 놀랍니다.
전혀 당연하지 않은 게 너무 당연하듯이 일어나는데 기가 막혀요.
저는 제일 이해가 가지 않는 게 부하직원에게 사적인 일을 시키는 거예요.
장을 보게 하거나, 자식의 하원이나 공부를 담당하게 하거나, 개인적인 여가 활동에 이용하거나....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저는 개인주의자라서 그런지 그런 행동들 자체를 이해할 수가 없어요.
그리고 그런 걸 당연시 여기는 조직이나 단체가 너무 이상해요.
전혀 당연하지 않은 게 너무 당연하듯이 일어나는데 기가 막혀요.
저는 제일 이해가 가지 않는 게 부하직원에게 사적인 일을 시키는 거예요.
장을 보게 하거나, 자식의 하원이나 공부를 담당하게 하거나, 개인적인 여가 활동에 이용하거나....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저는 개인주의자라서 그런지 그런 행동들 자체를 이해할 수가 없어요.
그리고 그런 걸 당연시 여기는 조직이나 단체가 너무 이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