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임
태임 · 작가가 되고 싶은 20대 청년 도전기
2022/03/20
사람을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가슴아픈 일을 당하다니.. 너무 충격적이네요. 사진만봐도 아이가 그 당시 얼마나 힘들었을지 눈에 보입니다..ㅠㅠ 인간만 사는 사회가 아닌데, 길거리에 있는 동물들도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생물들이라고 생각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좋은 글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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