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 누구도 믿지 않으리...
2024/01/11
시간이 지날수록 매장은 최저금액
그러다 갑자기 나를 부르시더니 결국 나가라는식으로
어제 갑자기 cctv로 계속 보다가 갑자기 나오셔서
가라는식으로 말하는데 그런말듯고 그런취급당하면서
난 1분도 견디지못할것같아서 나왔다.
근데 그후.
난 일자리를 구하지도못했고 이번달 쓴 카드값
또 그나마 살아갈 생활비도 필요한데
갑자기 이렇게 해고당한거에대한 요구를 말씀 드렸다.
오히려 날아온건 내가 이럴줄알까봐 녹음을 해놨다고
무고죄로 날 고소를 해버린다고 하지를 안나..
갑자기 신고해도 증언해도 증인해줄 사람들
다모아놨다고 신고하라고 협박하지를 ..
그 증인들 저 왕따시킨 직원들 인데 ...?
암튼 한시라도 빨리나와서 너무다행인데
내가 여기에서 너무 ... 엄마 아빠같은 사장사모님 같은
분에게 의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