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
2023/07/27

공무원 시험 공부할때 국어에서 달달 외웠던 기억이 납니다 ㅎ 쓰지 않으니 다시 기억 저편으로 희미해졌네요ㅜ 

바늘 한 쌈과 금 한 쌈이 다르네요. 금 한 쌈 세고 싶어요 ㅋㅋ

연하일휘 ·
2023/07/27

저 다시 배워갑니다ㅠㅠㅠ수업하며 단위가 나오면, 언제나 미리 공부를 해야해요....여전히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ㅠㅠ

진영 ·
2023/07/27

@천세곡 
우째 그리 어려운 일을 해내실 수가 있나요?
실수로 한 문제 정도는 맞힐 수도 있는데...   하하하

진영 ·
2023/07/28

@목련화 
목련화님 고맙습니다. 제 마음을 걱정해 쥬셔서요.
벌써 한 달이 되었네요. 매일 기도문을 바치며 어머니 편히 쉬시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뭐라도 쓰는 시간이 저한테는 위안이고 도피처군요.
목련화님도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휴가도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목련화 ·
2023/07/28

@진영 진영님 덕분에 저도 모르던 단어들을 많이 알게 되었네요^^착한 호랑이님께서 댓글을 써주신걸 보고 저도 공부?를 했답니다ㅎㅎㅎ요즘 진영님의 마음은 좀 어떠신가요?글로 봐선 일상으로 돌아오신것 같아서 다행스럽단 생각을 하지만,그래도 한번쯤은 진영님의 안부를 여쭤보고 싶었어요~ㅎㅎ

아들둘엄마 ·
2023/07/27

어머나....저 생각보다 모르는게 너무 많아요... 톳 ... 전혀 몰랐고 ㅠㅠ 어머나 세상에... ㅠㅠ 전 거의 대부분을 몰랐어요 ㅠㅠ 그리고 뒤돌아 서면 다 잊을듯한데 ㅋㅋ 어쩌죠?? ㅋㅋㅋ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