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란 참 유한하고 아프고 외롭고 슬픕니다.
지금도 이 분들은 단 하나의 이유 때문에 지옥을 살아갑니다.
단 하나가 무엇일까요? 알고도 묵인하네요.

어쩔 수 없이, 눈치 보여서, 남에게 피해 주기 싫어서, 가족이 다 맞아서 그래서 ..
모든 접종의 이유가 "남" 때문인 비상식적인 형태. 자신의 건강이 아닌 남의 건강을 위해서.
누가 그들을 위로해 줬나요?
누가 그들을 한 번 더 죽였나요?

자신들의 "무거운 말"을 무거워야만 하는 말을 손바닥 뒤집는 것보다 쉬이 뒤집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스스로 추켜세웁니다.
k-방역이니 뭐니.. 해외 매체들이 자신들을 칭찬하고 인정한다.. 하아..

저와 같이 부작용을 심하게 겪은 분들은 아니 조금이라도 겪은 분들은 모두가 압니다.
이 모든 자화자찬이 얼마나 왜곡되고 이질적이고 엉망진창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