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5
이준석의 소위 세대별포위전략과.젠더갈라치기는 작년 보궐선거에 성공을거두엇지만 어차피 내용자체가 과거 지역주의를 바탕으로 세대를 미세하게 구분하여
전략을짠것일뿐 새로운게 없죠! 눈속임과 선동이라 할수있죠!
민주주의에 가장약한고리를 집중공략한것일뿐, 벌써 한계가 보이는거죠!
이런 수구반동적인 행태를  언론이 견제를해야하는데  
한통속이니  뻔한 술책이 먹혀들어간거지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6
팔로워 1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