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11/10
농담 은 하는자의 입장과 받아들이는 자의 입장이 같을때 가벼운 웃음을 만들어낼수있는 원래 본뜻이 성사가 된다.

우리는 흔히 농담속에 뼈 있다라는 말을 하곤하는데 이런의미로 보자면 민감한 소재나 상대의 약점을 주제삼아 하는 농담은 비수가 되어 꽃힌다는 것을 명심해야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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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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