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끝샘 · 영화로 역사를 읽어주는 남자
2022/04/11
BTS 병역면제 여부가 공론화 되어 새 정권에서는 병역에 관한 형평성과 공적 이익이 활성화 되는 계기로 삼았으면 합니다.
종교와 신념에 따른 대체복무를 비롯해 사회 전분야에 다양한 기준을 삼았으면 합니다.
쉽지않지만 계속 논의와 보완을 통해 전국민들이 수긍하는 방향을 기대합니다.
'개인적 의견'
유승준 국내 입국 불허에 대한 법적 태도와 공론을 몹시 불편한 시선으로 보고있답니다.
유승준씨의 이중적 태도에  분개도 하지만 법으로 불허하는 모습은 국민의 법감정에 동조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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