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
김지은 · 4050 일하는직장맘의 일상
2022/06/30
웃음은 내지갑속에든 수표다
라는말이 왜이렇게 가슴에 와닿는지
모르겠네요
아무리일해도 제지갑은 항상 부족하고
항상 가벼워만 보이는지요
그러게요 최저임금도 못받고 일하는
사람들이   엄청많은데  저또한 배부른소리  하고있나봅니다
열심히 일한만큼 불만없는
댓가가 주어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희망사항 입니다
슬로우라이프님 좋은저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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