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이비가 매우 싫다.1
글을 보면 ‘ 누가 좋아하겠냐!’ 라고 하겠지만
그렇다. 나도 원래 좋아하지도 관심도 없었고 굳이 믿어도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이상은 상관없다고 생각한 사람이었다.
그러나 이 생각에 안일함이 있었다.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것 ->즉 ’나를 제외한 다른사람에겐 해도 될지도? 헷‘라고 생각 이었던 것이다.
‘사이비’는 강제던 자연스럽던 일반 민간인을 타깃으로 낚아 착취하는 집단이라 욕을 먹던 것인데
나는 그럴일 없다는 안일함과 지들은 좋은걸 알린다고 세뇌되어 상대방을 괴롭힌다는 의식도 못하고 사람을 잡는다. 어떻게 아냐고? 내가 피해 받고 있는 중이니까!! 사이비는 ‘뿅’하고 나타나는 게 아니고 이들은 타깃을 보고 공략작전까지 짜서 불법을 넘어 개인정보 사생활 접근을 거리낌 없이 한다.
왜냐고? ...
그렇다. 나도 원래 좋아하지도 관심도 없었고 굳이 믿어도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이상은 상관없다고 생각한 사람이었다.
그러나 이 생각에 안일함이 있었다.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것 ->즉 ’나를 제외한 다른사람에겐 해도 될지도? 헷‘라고 생각 이었던 것이다.
‘사이비’는 강제던 자연스럽던 일반 민간인을 타깃으로 낚아 착취하는 집단이라 욕을 먹던 것인데
나는 그럴일 없다는 안일함과 지들은 좋은걸 알린다고 세뇌되어 상대방을 괴롭힌다는 의식도 못하고 사람을 잡는다. 어떻게 아냐고? 내가 피해 받고 있는 중이니까!! 사이비는 ‘뿅’하고 나타나는 게 아니고 이들은 타깃을 보고 공략작전까지 짜서 불법을 넘어 개인정보 사생활 접근을 거리낌 없이 한다.
왜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