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 방심위, 29일 긴급심의로 대통령 풍자 영상 2건 접속차단...영상은 일파만파 확산 중 ☞ 지난번 차단 조치했던 ‘연설 짜깁기’ 영상과 동일한 내용...절찬리 스트리밍 중 ☞ 유통 막기 힘든 상황… “실효성 보단 퍼나르는 사람에게 겁박을 주기 위한 생쑈”, 사회질서 혼란 핑계댄 방심위
[사진=틱톡 동영상 갈무리]
https://vt.tiktok.com/ZSFSL7XoT/ 윤석열 대통령 대국민 가상 담화 틱톡 동영상
대통령 풍자 영상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위원장 류희림)가 또다시 접속차단 의결을 내렸다. 하지만 방심위 측 접속 차단이 무색하게도 해당 틱톡 동영상은 절찬리에 일파만파 누리꾼들 사이에서 스트리밍을 이어가고 있다. 상기한 틱톡 동영상을 참조하면 된다. 영상 유통을 막기 힘든 인터넷 환경상 계속되는 방심위 조치가 실효성보다는 '위축내진 겁박효과'를 노린 치졸한 행위라는 지적이 안팎으로 터져나온다. 방심위는 29일 오전 통신심의 소위원회를 열고 인터넷에 올라온 윤석열 대통령 풍자 영상 2건을 긴급 안건으로 '접속차단' 의결했다. 편집이 미세하게 다를 뿐 지난 23일 차단했던 영상과 같은 내용이다. 근거 조항은 지 난번과 마...
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