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철여 ·
2024/06/05

@콩사탕나무 그러니까요..ㅠ
콩님도 몸이 하는 말 잘듣고 피곤하면 쉬어가며 직장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요 ♡
기도 감사해요~🙏

콩사탕나무 ·
2024/06/04

@나철여 님 ㅜ 눈이 좋지 않았던 이유가 따로 있었군요? 믿어지지 않아요. 얼마나 놀라셨을까ㅜ 
유쾌한 철여 님이시니 이 고난도 담담하게 이겨내시리라 믿어요! 
기도합니다. 

나철여 ·
2024/06/04

@재재나무 좋은 아침입니다~^&^
시인님은 이리도 일찍 일어나나 봅니다.

"오늘도 적당한 바람 끝에 매달린 볕을 잠시 쪼이고 들어왔습니다."
저도 어제 "봄볕에 쓴 편지"를 읽으며 경주 나들이 다녀왔지요
기도 힘 믿습니다...🙏

재재나무 ·
2024/06/04

아니, 이게 무슨 일인지요?
읽다가 잘못 읽었나? 다시 읽고, 또 읽고...
기도할게요...

나철여 ·
2024/06/04

@수지 님의 깊은 공감에 이아쓰기로 달려갑니다 ㅎㄷㄷ^^

나철여 ·
2024/06/04

@에스더 김 이런 공간에서 쉽게 빠르게 친해 질 수있다는것도 감사한 일이지요! 늘 바쁘고 즐거운 일상속에서도 은혜임을 잊지않고 누리는 여행도 보기 좋습니다^^
기도 감사해요~♡♡♡

나철여 ·
2024/06/04

@똑순이 님은 기도대장이십니다...👍
하나님 사랑을 배우고 그사랑안에서 나누고 전하는 손길까지 늘 본이 되시니... 또 그 기도로 큰 힘됩니다~♡♡♡

나철여 ·
2024/06/04

@이윤희 시인 먹먹해집니다...그래서 더 시인이 되셨나봅니다 

저의
희귀성 난치병이라는 판정도 그저 감사하고 알게모르게 자리잡은 병들도 현대의술과 의학에 의지하며 주어진 내 숨만큼만 살아내려 합니다

우리같이 홧팅해요~~^&^

나철여 ·
2024/06/04

@주세꼬 @리사 님 고맙습니다
어제도 겨우 용기를 내어 쓴 글 이어서 쓸 용기를 주시니 그저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

수지 ·
2024/06/03

@나철여 님, 오늘 잘 지내셨나요? 가슴 아픈 소식이네요.

나철여님도 돌봄을 받아야되는 군요. 그동안 눈이 아픈 이유가 그거였군요.
약해지지마시고  힘내세요. 
그동안 두통도 있었을 것 같은데 참아가며 지내셨나요?
아픈 사람을 옆에서 지켜보고 있다는 게  몸과 마음이 많이 힘드셨을테고 나철여님 안 아픈게 오히려 이상할 지도 모르겠네요. 

치료 잘 받으세요. 하찮은 일로 쓸데 없는 별 걱정을 다하고 살고 있는 제가 송구합니다.
늘 기도할게요. 기운내세요.화 이 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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