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블루 ·
2024/03/30

요즘  코로나는 그래도 작년보다는 덜 아프다고 합니다.
얼른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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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똑순이 남편분의 당구 에세이 한 번 올려보세요.

살구꽃 ·
2024/03/29

똑순님 오랜만이에요. 놀라셨겠어요. 요즘은 어떻게 전파가 되는지 잘 모르겠어요. 
저도 공식적으로는 코로나 걸린 적 없지만 아마도 순하게 지나가지 않았을까 싶어요. 
주변에 아픈 분들이 많네요. 똑순님도 건강하시길 바라요. 
옆지기님 쾌유를 빕니다. 

똑순이 ·
2024/03/29

@노영식 님~ 안녕하세요^^
남편은 TV로 당구보면서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똑순이 ·
2024/03/29

@리사 님~ 안녕하세요^^
궁금해서 찾아봐 주셨다고 하셔서 감동 받았네요~~
그나마 증상이 심하지 않아서 잘 견디고 있네요.
저는 괜찮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

똑순이 ·
2024/03/29

@청자몽 님~ 안녕하세요^^
그래도 증상이 아주 심하지 않아서 천만 다행이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괜찮습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

똑순이 ·
2024/03/29

@나철여 님~ 안녕하세요^^
병원에서 할수 있는데 다 제가 해 주기를 바라네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

똑순이 ·
2024/03/29

@JACK alooker 님~ 안녕하세요^^
기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괜찮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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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TV 당구를 틀어주며 위로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리사 ·
2024/03/29

요즘 일이 바쁘다고 얼룩소에도 들어와 보지 못했습니다. 
들어오자마자 똑순이님의 소식이 궁금해서 찾아보는데 어찌하다가 남편분께서 코로나에 걸리셨네요...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두손 모아 봅니다~🙏
똑순이님도 건강 잘 챙기시구요~🧡

청자몽 ·
2024/03/29

아이고 ㅠㅠ 어째요 ㅜ. 남편분이 언른 나으시길.. 똑순이님도 몸조심하세요.

저는;; 2021년도에 전업주부인 제가 걸려서 남편과 아이한테 옮아주고 ㅠㅠ 어찌나 미안하던지요. 죄책감에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ㅜㅜ. 그때 남편한테 원망 들었어요 ㅎㅎ. 하필 미장원 가서.. 진짜 에휴.

코로나 무섭죠 뭐 ㅠㅠ.

나철여 ·
2024/03/29

주치의 간호사님을 곁에 두고 사시니 얼마나 든든할까요
이 또한 지나가는...🙏

JACK    alooker ·
2024/03/29

쾌유 기원합니다. @똑순이 님께서도 건강 잘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