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
2025/01/02

아가가 @연하일휘 님 품에 더 오래 건강하게 머물길 기도합니다^^
추운 겨울만큼 차가운 소식에 맘이 얼어붙는 것 같지만 이 또한 지나가겠죠?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_^
@행복에너지 @JACK alooker 님 Happy new year!!! 

행복에너지 ·
2025/01/01

일휘님 
저때 진짜 업어가도 모를 정도로 잠이 많아 지더라구요
앵두도 그랬어요
그리고 어느순간부터는 자다가 자주 놀라고 ...
이상하게 또 저때가 저는 앵두가 가장 예뻤었어요
조카가 눈이 동태눈깔이라고 ㅎㅎㅎ
놀렸었는데...
아마도 10년이 넘어가니 관계가 무르익어서? 
이 표현이 맞을지 모르겠지만... 
가장 예쁠때 너가 떠나는 구나 싶었다는...
그나저나 저도 주택으로 이사왔는데 
아니 왜이렇게 추워요?
저도 전기 난로로 이번달만 전기세가 10만원 나와서
다시 라디에이터 하나 샀어요 ^^::
태양열인데도 전기세가 이정도면 심각하다 싶어서...

일휘님 아가와 더 오랫동안 함께 할수있기를...

@연하일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JACK alooker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연하일휘 ·
2025/01/02

@청자몽 으핫ㅎㅎㅎ청자몽님이랑 저랑 이래저래 공통점이 너무 많아요ㅎㅎㅎ아고- 고양이 큰일 날 뻔 했네요!! 궁디 팡팡 맞아야!!ㅎㅎ

청자몽님 가출한 정신이 빨리 돌아오시기를 바라며...!!! 앗. 그러고보니 브런치에 가면 청자몽님 계속 뵐 수 있는거죠??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수지 수지님이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 여기서말고도 계속 인연 이어나갈 수 있기를 바라요!

@최서우 히히. 저는 이미 적적님이 만든 오픈채팅 들어갔지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서우님!ㅎㅎ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연하일휘 ·
2025/01/02

@JACK alooker 늘 감사해요, 잭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ㅎ

@행복에너지 저는 전기난로나....등유난로나 매달 나가는 돈은 비슷할 것 같은데....차라리 간편한게 좋지 않을까?!?!싶더라구요. 새로운 전기 난로나 온풍기를 찾아보는데 딱 마음에 드는 건 아직 없어서 고민 또 고민중이에요.

노견을 키운다는 것이 그런 것 같아요. 예쁘고 또 예쁘고. 나이들어감에 아쉽고 마음 아프다가도 또 쌓아 온 기억에 웃음짓게 되고. 긴긴 시간을 함께 하기를 바라는 마음만 커지는 요즘입니다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콩사탕나무 언제나 따뜻한 콩사탕님!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뵐 수 있기를 바라며...!!

@적적(笛跡) 적적님께서 열어주신 오픈챗 덕분에 다른 분들과 계속 연을 이어나갈 수 있어 감동적인 하루예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아가와 함께 오래오래 행복한 시간을 이어나가야겠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적적(笛跡) ·
2025/01/02

드디어 등판하셨군요!!
잘 오셨어요.

기다리는 사람은 언제 올 지 모르지만 이렇게 마지막이라는 의미에 모인다는 게 신기할 따름이네요.

@연하일휘 님을 알게 되고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사랑스러운 강아지와 오랫동안 행복하시길 빕니다. 

우와~ @행복에너지 님 카톡에서 뵐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제가 아는 모든 분들 

상처 받지 마시고 상처도 빨리 나으시기를 

꽤 많이 사랑했었고 실망하다 헤어진 연인 같은 얼룩소가 사라진다고 하니

모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열심히 어디선가 쓰고 있겠습니다.

 

 

JACK    alooker ·
2025/01/01

@연하일휘 님 새해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최서우 ·
2025/01/02

@연하일휘 연하일휘님 저도 좀있다 오픈챗방들어갈거거든요. 꼭 오세요! 거기서라도 뵐수있게되길바래요!!!

수지 ·
2025/01/02

@연하일휘 님,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셔야 됩니다.!!!

청자몽 ·
2025/01/02

강아지가 많이 추웠나봐요. 전에 일주일 봐주던 고양이는 추우니까;; 향초 위에 배를!!! 커컥걱.. 화들짝 놀라서 괭이 배를 보니까; 동그랗게 타가지고 진짜 궁딩팡팡을 해줬어요. 아오. 그러면서 웃었거든요. 위험했지만, 웃긴거에요. 탄내가 살짝 났는데. 불현듯 그때가 생각났어요.

연휘쌤.
아아.. 아직도 가출한 정신이 안 오고 있어서 ㅠ
일단 온라인 장부터 봐놨어요. 주말에 밥을 먹어야 되니까요 >.<

우울할 때는 햇볕이 약이라는데.
있다가 새콤이랑 같이 많이 돌아다녀보려구요. 낼부터 또 추워진대서요.

점심 맛있게 먹어요. 쌤도. 커피두.

연하일휘 ·
2025/01/04

@청자몽 앗..ㅠㅠ그쵸...트라우마가 있으면 다른 상황이라해도 힘들죠ㅠ 무리하지마세요!! 브런치나 블로그로라도 계속 청자몽님 찾아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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